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수강 후기

지현 (비전공 취업 준비중) : 안녕하세요. 이지현입니다. 저는 세무 회계 전공한 취준생이에요. ㅎㅎ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과제빵 전공으로 직업 고등학교 졸업하여 요리사로 일하다 서른이 되기 전 마지막 도전으로 스쿨을 시작한 정세훈 입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지영 이구요. 컴퓨터 공학 전공은 했지만, 개발자로 취업하진 못하고 다른 업계에서 일하다 최근 퇴사했어요 ㅎㅎ.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오 안녕하세요. 저는 양세라입니다. 간호사로 일하다 최근 퇴직하고 개발 공부를 처음 시작했어요.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저는 앞서 소개 했듯 비전공자에요. 국비 교육 졸업하고 공부하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공부하는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프론트엔드 스쿨을 신청했어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요리사로 일 할 때 가장 좋아하던 일이 레시피 개발이였어요. 무언가 만들어 나간다는게 프로그래밍과 닮아보여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저도 국비 교육으로 퍼블리셔 과정을 수료했었어요.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프론트엔드는 정말 간단한 HTML, CSS 기초와 자바스크립트 조금 알고 있었어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학사 졸업 과제로 백엔드와 협업해 웹페이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만들지는 않았었기에 겉핥기 수준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요. 프론트엔드 스쿨 신청할 시점에 찾아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한 달 동안 적응만 했다.’ 스터디도 함께 병행하며 공부 패턴 만드는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일주일에 한 번씩 의지 다지기’ 무너지지 않으려 매번 의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은 한 달이였어요. 이제 코딩테스트도 OK!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감잡기 OK!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일어나서 공부하고 공부하다가 자고 정말 똑같은 나날을 보냈네요.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저는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따로 분량은 정해두지 않고 그날 그날 공부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하고 있어요. 간혹 집중 안 되는 시간에 스터디 숙제를 하고 있고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오전 9-10시쯤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식사시간, 운동시간을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8시간 정도 공부하는 거 같아요. 익숙한 html, css는 하루에 10강을 들었고 요즘은 평균 5강 정도? 듣고 있어요.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저는 하루 평균 4~5시간 정도 학습합니다. 전날 공부했던 걸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더 공부해야 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있어요.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제 순수 공부 시간은 5시간 내외인 거 같아요. 따로 분배하진 않고 중간 중간 휴식하며 강의를 쭉 듣고 있어요.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저는 혼자 시간을 정해두고 공부하는 게 힘들어서 스터디를 만들었어요. 날짜와 공부 범위를 정해두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퀴즈를 만들기도 합니다.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사실 특별한 학습 방법은 없어요. ㅎㅎ 주어진 커리큘럼에 집중해서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건 모두 Notion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행 결과를 확인해야 할 부분은 gif로 만들어 함께 정리하고 있어요. 키워드 별로 정리해서 기억이 잘 안나거나 원하는 기능을 찾을 때 검색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저도 배운 건 바로바로 정리하고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땐 이해가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까먹더라고요. TIL (Today I Learned)을 진행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저는 지금도 헤매고 있어요. ^^; 아직 어려운 알고리즘 문제를 풀 실력은 안되기에 프로그래머스 lv.1 문제인 자바스크립트 기본 함수로 푸는 문제 위주로 풀면서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처음엔 한 문제를 될 때까지 풀려고 집중했었는데요. 지금은 최대한 많은 문제 유형을 풀어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수강생 커뮤니티에서 같이 공부할 분 구해서 코테 대비 스터디를 병행하고 있어요. 목요일은 전날 봤던 테스트를 복습하고 월, 화, 금 3일을 스터디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루 2문제씩 선별해서 풀어보고 접근 방식이나 코드를 공유하며 공부하고 있어요.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로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았어요. (실제로 많이 늘었음을 느꼈어요.)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공부 중 모르는 문제를 질의응답에 올리기도 하고 수강생분들이 올려주신 정보 공유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우선 수강생분들이 매일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공유 채널이 있습니다. 그곳에 유용한 정보들을 올려주시곤 하는데 좋은 정보나 나중에 읽어볼만한 정보다 싶은것들은 Slack의 책갈피 기능을 사용하거나 Notion에 나중에 읽어볼것들을 저장해두는 페이지에 저장해서 생각날때 읽어봅니다.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매일 올라오는 새로운 정보들을 틈틈히 확인하고있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현직자 라이브 세션이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프론트엔드 로드맵 같은 걸 보면서 혼자 공부하면 공부해야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당장 해야 될 것들이나 남들이 추천하지만 실제 면접관들은 중요하게 안 보는 것들을 쳐낼 수 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도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현직자 라이브 세션이 떠오릅니다. 생각을 해본다면 당연한 거지만 떠올리지 못했던 부분을 집어주시고 스스로 어떻게 하고 있었나, 놓치고 있었던 건 어떤 부분인지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추가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장점은 프론트엔드 신입으로서 역량에 맞는 커리큘럼 그 자체가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자료구조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는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저는 커리큘럼에 한 표요!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Bolt 강사님이 HTML과 CSS에서 그냥 넘어가기 쉬운 부분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기초를 꼼꼼하게 다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비전공자이다 보니 자료구조, 알고리즘이라는 강의가 시작 전부터 부담이였어요. 근데 P강사님께서 정말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저도 자료구조/알고리즘(JavaScript ver.) 강의를 진행하시는 강사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본 강의이기도 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저는 두 분 모두,, ㅎㅎ html, css강사님 및 알고리즘 강사님이 초보자 눈 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생활코딩을 볼 거 같아요. 개강 후에는 강의도 보고 코딩 테스트도 준비하고 CS 공부도 해야 되니까 생활코딩을 영상을 맘 편히 볼 시간은 개강 전밖에 없는 거 같아요.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저는 프론트엔드 스쿨 시작 전 사전에 오픈된 강의로 자료구조 알고리즘 강의를 한 달 정도 들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근 기수부터는 프리스쿨 혜택으로 part1 강의를 전부 공개하기도 하던데 비전공자분이시라면 html css 강의를 꼭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저는 개강 전에 HTML/CSS나 JavaScript에 대한 문법적인 부분만 공부를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고 문법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알고리즘이나 html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거나 생각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ㅎㅎ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알고리즘 강의 미리 더 들었을 것 같아요. 사실 뭐 당시엔 일하느라 또 못 듣겠지만요..^^; (저는 스쿨 시작하고 퇴사했어요. ㅎㅎ)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시면서 공부를 병행하시는 분들은 과제나 코딩 테스트 등으로 너무 버겁게 느껴지실 거 같아요 이 과정이 개발자를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양성하는 과정인 만큼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비전공이 아닌분들도 접할 수 있게 가능한 풀어서 설명하는 강의들이 있다고 해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무언가를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걸 자신이 할 수 있는가 알아야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유튜브에도 자료가 많으니 무언가를 구현하기 위해 진행되는 과정을 자신에게 대입하였을 때 가능한가,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의 코테문제를 보고 문제들을 계속해서 보는게 가능한가를 확인하시고 난 이후에 괜찮다, 개발에 관해서 진지하게 공부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오늘부터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하자.
비전공 취업준비생, 이지현님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전직 요리사, 정세훈님

하늘을 보면 날씨가 언제나 좋은건 아니듯이 언제나 나쁜것도 아니다. 해야할 일을 하고 자신을 지키자!
컴퓨터공학 전공, 신지영님

열심히 해서 향후 이름 날리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전직 간호사, 양세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