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취업 후기

“합리적인 수강료, 프로젝트 팀원, 최신 기술 스택까지 다 갖춘 곳은 백엔드 스쿨 뿐이었죠.”

백엔드 스쿨 | 이강민 수강생

**백엔드 스쿨 취업후기는 백엔드 스쿨을 통해 취업한 실제 취업자를 대상으로 인증 절차를 거쳐 수집한 취업후기입니다.

  • editor’s note
    수강료가 걱정이 되었지만 기초부터 최신 기술 스택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보고 선택한 백엔드 스쿨.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기에 커리큘럼을 믿고 취업 성공까지 해냈습니다. 우수 수강생이 되어 열정적인 팀원과 함께 팀 프로젝트까지 해내고, 마침내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 성공까지 이뤄낸 강민님. 우수 수강생이 되기 위해 어떻게 백엔드 스쿨을 이용했는지 강민님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백엔드 스쿨 | 이강민 수강생 인터뷰

Chapter. 1
학교에선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기술을 직접 배우긴 힘들었어요.

안녕하세요. 강민님. 취업 축하드려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 공학과 전공을 하고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을 시작해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한 이강민이라고 합니다.

컴공과 졸업을 앞두고 부트캠프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졸업 전에 공부를 끝내고 취업하고 싶어서 부트캠프를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는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기술을 배우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졸업 전 공부를 끝내고 취업하고 싶어서 부트캠프를 알아봤습니다. 오프라인으로는 남은 학기와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 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온라인 부트캠프인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이라서 해이해지거나 답답한 점 같은 건 없으셨나요?

저는 오히려 온라인이라서 온라인의 장점을 백분 이용했다고 생각해요. 오프라인 부트캠프라면 진도가 뒤처지거나 혹은 너무 빨리 나갈 수도 있어 맞추기 어려웠을 텐데, 온라인이라서 제 페이스대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듣고 싶은 강의는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또 온라인 특성상 사람이 게을러질 수도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매번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에서 내주는 과제와 테스트 덕분에 게을러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강민님이 직접 블로그에 작성한 학습 자료 캡쳐화면

▲강민님이 직접 블로그에 작성한 학습 자료 캡쳐화면

Chapter. 2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을 통해
자신감이 엄청 올랐어요.

강민님만의 부트캠프 선택 기준이 있었을까요?

일단 학교와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온라인 부트캠프가 필요했고, 커리큘럼을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커리큘럼을 확인할 때 원티드나 잡코리아처럼 여러 취업 사이트에서 기업들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을 뽑는지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커리큘럼 대부분의 기술들과 회사에서 원하는 역량들이 대부분 일치하더라고요. 그래서 백엔드 스쿨 커리큘럼을 믿고 선택했습니다.

강민님이 느끼시기에 백엔드 스쿨 이후 가장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제일 변화한 것은 자신감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물론 지금 현업을 하면서 부족한 것을 느끼면 가끔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해요. 근데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이 아니었다면 항상 자신 없이 의견도 내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력 있고 열심히 하는 분들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여러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수강생들 마인드 자체가 다르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습득력이 빠르니까 저도 같이 배우면서 얻은 게 많은 것 같습니다.

백엔드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코딩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코딩을 많이 하려면 코딩에 대한 흥미가 있어야 하겠죠. 이걸 해야 하나, 저걸 해야 하나 고민할 시간에 뭘 하든 일단 코딩을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클론 코딩을 하든, 그냥 강의를 보고 따라치든, 코딩테스트를 풀던 문제가 제공되는 곳은 많으니 고민할 시간에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재미를 찾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코딩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언어의 기본기를 공부하고 싶어졌고, 공부하면서 중요한 부분들은 블로그에 기록하며 학습했습니다.

우수 수강생이 되어 진행한 팀 프로젝트는 어떠셨나요?

아무래도 서류나 면접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역량을 평가하다 보니 어떤 프로젝트든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팀 프로젝트를 하던 팀원 중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분도 계셨고, 다양한 상황에 있던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를 받으며 많이 배우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은 특히 슬랙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되어 있어서 스터디도 많이 했는데요. 힘들거나 막힐 때는 다른 수강생과 이야기하며 ‘다들 힘들구나..’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정보도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스터디원들과 연락을 하고 있어요. 빨리 스터디원을 구하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백엔드 스쿨 취업후기 사진

Chapter. 3
개발자를 구하는 회사는 많으니
겁먹지 말고 도전하세요!

강민님이 생각하시기에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서류 탈락에 겁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개발자를 구하는 회사는 많거든요. 우선 여러 번 지원해 보시고, 다 떨어진다면 다시 지원서를 고치고 반복하며 면접을 볼 기회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떨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서류 탈락을 하지 않기 위해 드리는 팁은 서류에서는 가독성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트러블 슈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며 어떤 문제가 있었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으며, 어떤 성과가 있는지를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현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백엔드 스쿨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은 제 스스로에게 믿음을 준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저는 게을러서 목표를 달성해 본 적이 없었는데, 백엔드 스쿨에서 과제를 내주어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목표를 달성하면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후배 기수분들에게 추천하는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활용법이 있다면?

항상 커리큘럼에 맞춰 다른 사람에게 뒤처지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따라온다면 수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좀 소심해서 매니저님들이나 멘토님께 질문을 많이 못 했는데, 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질문을 많이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커리큘럼에 맞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제로베이스에서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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