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취업 후기

“글 잘 쓰는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어요.”
콘텐츠 마케팅 스쿨 | 이진 수강생

Chapter. 1
무역학, UIUX 디자이너를 지나
콘텐츠 마케터가 되다.

안녕하세요 진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병원 컨설팅 회사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이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무역학을 전공하다 UIUX 디자인을 시작했구요. 그러다 지금은 콘텐츠 마케터가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오셨는데, 그렇게 경험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진로를 바꾸던 그 시기에는 그냥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직업을 찾아서 움직였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뒤돌아 생각해 보니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력질주하는 그런 삶을 원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로 전력을 다해 달려나갈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 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제 또래 친구들도 저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본인이 잘해낼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게 참 어려우니까 이 시기에 다들 많은 시행착오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삶의 목표를 찾아 나간 여정의 끝이 콘텐츠 마케터가 된 이유가 궁금한데요.

다른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문장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터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제가 보는 수많은 광고들에 들어간 카피들을 콘텐츠 마케터가 쓴다는 것, 뉴스레터를 콘텐츠 마케터가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콘텐츠 마케터를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고객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일, 제가 전력을 다해 달려나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Chapter. 2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선택한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터가 되는 방법으로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으니까요! 인터넷에 ‘콘텐츠 마케터 되는 법’ 검색한다고 해서 그 방법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보니, 저는 저를 콘텐츠 마케터로 만들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어요. 그게 바로 스쿨이었죠. 다른 마케팅 부트캠프는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 전반적인 내용이나 데이터 쪽에 집중된 커리큘럼이어서 제가 들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았어요. 콘텐츠 마케팅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건 콘텐츠 마케팅 스쿨 뿐이었기 때문에 스쿨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카피라이팅을 과정 중에 가르쳐준다는 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카피라이팅 강의! 실제로도 많은 수강생 분들이 스쿨의 카피라이팅 강의에 만족하시는데, 진님도 마찬가지 이신가요?

네. 정말로 만족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글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보니 콘텐츠 마케팅을 하면서도 카피를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카피라이팅을 따로 가르쳐준다니, 안 들을 이유가 없었고 만족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어요. 특히 29CM 헤드 카피라이터였던 이유미 작가님이 강의를 한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좋았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통해 여러 카피를 써보면서 어떤 카피가 좋은 카피인지 구별하는 눈이 생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맞아요. 사실 콘텐츠 마케터에게 글을 쓰는 역량은 중요하죠. 중요한 만큼 저희 스쿨에서도 가장 처음 강의로 카피라이팅 강의를 진행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약간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쌓고 가는 느낌? 그리고 과정 시작하자마자 바로 콘텐츠 만들라고 시키지 않아서 좋았어요. 부담이 좀 적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물론 그 이후에 콘텐츠를 정말 많이 만들었지만요.ㅎㅎ 그래도 과정과 ‘콘텐츠’라는 것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Chapter. 3
그렇게 신입 콘텐츠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마존 밀림 속 다양한 경험과 발견..?’ 마케터라는 직무가 제게는 아마존 밀림처럼 위험해보이기도 할만큼 정말 미지의 세계였는데 그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로를 제로베이스가 제시해주었고 저는 그 지도를 따라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케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임해야하는지 배워가고 역량도 쌓아가다보니 마케터로서의 이진도 존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발견도 하게되어 그렇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스쿨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처럼 전공자가 아닌 분들, 퍼포먼스 마케팅에는 자신은 없고 콘텐츠 마케터 하나만 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시간을 절대 낭비하지 않게 하는 스쿨인 것 같아요. 수강생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획하고 실행할 것인지를 아주 잘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짜놓았고 그걸 경험한 사람으로서 이 스쿨은 체계성 뿐만 아니라 멘탈도 잡아주고 끝까지 책임져주는 것 같아서 본인이 만약 마케터가 되고싶은 마음은 있으나 실행력에 대한 고민이 되는 사람, 시간은 없고 취업을 해야겠는데 시간은 허투루 쓰고 싶지않은 사람/지인이 있다면 꼭 들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콘텐츠 마케터 취업이라는 보물을 찾는 여정의 끝까지 콘텐츠 마케팅 스쿨이 함께하겠습니다.
취업률 1위, 콘텐츠 마케팅 스쿨.

취업은 제로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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