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취업 후기

“어떤 상황에도 없어지지 않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했어요.”
콘텐츠 마케팅 스쿨 | 이유진 수강생


  • editor's note
    고등학생 시절부터 공연 관련 일을 해왔던 유진님. 그런 유진님은 코로나 사태 이후 직업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해요. 변화하는 상황과 환경에 타격을 덜 받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직업을 탐구하다 본인의 적성과 니즈에 딱 맞는 직업인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하셨는데요! 유진님의 이야기 더 자세하게 들어볼까요?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사진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생 이유진 님

Chapter. 1
오랜 시간 해온 일 대신 새로운 직업을 찾아나서다

안녕하세요 유진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연 관련 일을 꾸준히 하다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하게 된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대학 전공도 연극이구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진로를 바꾸게 되었네요.

공연 관련 일을 하셨었다니, 직무를 바꾸게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

얼마 전이긴 하지만 왜 한참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들었던 시기, 기억나시죠? 그때 공연 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더 상황이 어려웠어요. 제 일은 공연을 만들고 선보여야하는 직업인데 그것들을 모두 할 수 없었죠. 그렇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날들이 이어져 갈 수록 이 직업을 계속 가지고 가야할까에 대한 질문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현실적인 고민이었어요. 그리고 ‘전쟁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하다가 마케팅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어느 회사든 마케팅 직군은 필요하니까요. 마케터라면 어떤 전염병이 다시 와도,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직업을 잃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현실적인 고민 끝에 콘텐츠 마케팅으로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우선 대학 시절 마케팅 강의를 들어봤던 경험이 있었고, 공연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었던 사람이니까 콘텐츠 마케팅을 하면 그래도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어요. 형태와 타겟은 다르지만 어찌됐든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전달한다는 데서 그 맥락은 비슷하다고 느꼈거든요. 물론 배우다보니 확실히 공연 일과 콘텐츠 마케팅은 차이가 있었어요. 그렇지만 메세지를 전달하는 다른 방식을 익혀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공연은 2시간 정도의 긴 시간의 흐름으로 하나의 메세지를 각인시켜야한다면 콘텐츠 마케팅은 찰나의 순간에 각인 시켜야한다는 점에서 다르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아 어려우면서도 색다른 경험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함축적으로 전달하려고 고민하는 그 과정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Chapter. 2
콘텐츠 마케터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준 콘텐츠 마케팅 스쿨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터가 되는 방법으로 콘텐츠 마케팅 스쿨 수강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실 요즘 이런 마케팅 부트캠프들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근데 다 마케팅에 대해 두루두루 가르쳐줄 뿐 마케팅에 필요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집중해서 알려주는 과정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제로베이스 스쿨을 만나게 된거죠! 그리고 사실 수강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수강료를 내가 내야한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국비지원이나 이런 교육도 많았지만 저는 오히려 제가 수강료를 지불하고 수업을 듣는다는 게 교육의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돈을 내는 만큼 내가 얻어가는 게 많겠다는 생각이 였죠. 그리고 그건 정말이었습니다. 제가 돈을 지불한 만큼 더 열심히 수업을 듣게 됐고, 강의 퀄리티도 정말 좋았구요.

스쿨 강의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강의는 뭔가요?

저는 카피라이팅이랑 카드뉴스 제작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스러웠어요. 카피라이팅 강의는 수강 전부터 기대를 했던 강의였고, 카드뉴스는 제가 어려워하던 파트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래서 얻은 인사이트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 제가 카피라이팅에 대한 막연한 로망 같은 게 있었어요. 문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게 너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근데 실제로 카피를 전문적으로 하시던 분이 강의를 해주신다니까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이유미 강사님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한 분이니까, 더 기대가 됐고 실제로도 좋았어요. 카드뉴스 강의는 사람들을 넘게보게 만드는 지점을 만들어내는 게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실제로 강사님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 스스로도 좋아지는 게 느껴지니까 뿌듯하기도 했고 시행착오를 거친 만큼 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Chapter. 3
스쿨 덕분에 얻게된 새로운 직업의 기회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사진 = 콘텐츠 마케팅 스쿨 이유진 님 수업 필기 중 일부

직접 경험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하실 것 같나요?

“취업 보장, 성장 보장” 이라고 생각해요. 스쿨 과정 가운데 매 과제마다 베스트를 뽑거든요?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욕심이 생기고 열심히 하고 본인이 쏟아붓다보면 결국 얻어가는 것이 많고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시는 매니저분들과 멘토님들이 제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이 도와주세요. 그렇게 성장하다보면 스쿨 수강만으로도 결국 진짜 취업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에 사용 되는 거의 모든 콘텐츠를 다뤄보는 것도 취업 보장의 한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무에 투입됐을 때 어떤 콘텐츠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니까요!

스쿨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정말 내가 콘텐츠 마케팅은 하고 싶은데 제로베이스다, 하는 분들이면 망설이지 말고 들어주세요. 저는 제로베이스에서 수강한 과제물로 구성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구성할 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정말 이곳에서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넣을 수 있었어요. 과정 중에 진행하는 팀프로젝트 결과물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쓰기 좋아서 결과적으로 이곳에서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 하면 마케터 취업은 정말 문제 없어요!


콘텐츠 마케터 취업이라는 보물을 찾는 여정의 끝까지 콘텐츠 마케팅 스쿨이 함께하겠습니다.
취업률 1위, 콘텐츠 마케팅 스쿨.

취업은 제로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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