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스쿨 취업 후기

“스쿨을 수강하고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콘텐츠 마케팅 스쿨 | 오혜진 수강생

Chapter. 1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해 찾아왔던 제로베이스 스쿨

안녕하세요 혜진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 호텔의 마케팅 부서에 취업하게 된 오혜진이라고 합니다. 아직 입사 전이라 얼떨떨한 마음이 크지만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서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원래 패션 MD를 꿈꾸셨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콘텐츠 마케팅 스쿨에 오시게 된걸까요?

네, 저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패션 MD를 하려고 했었어요. 스쿨에 오게 된 이유도 사실은 패션 MD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해서였죠. 요즘 MD도 SNS 운영 역량과 같이 콘텐츠 제작 능력도 보거든요. 그래서 스쿨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다기에, 여기면 내 포트폴리오를 충분히 채울 수 있겠다 싶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스쿨의 상세페이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여기선 3개월 동안 정말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하니까요!

그런데 결국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하게 되셨어요! 진로를 바꾸신건가요?

그렇습니다. 사실 패션 MD 취업을 희망했던 건 단순히 제가 패션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이었거든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을 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저는 그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전공을 살리면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길이 패션 MD라고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스쿨에 와서 수강을 하다보니 ‘MD보다는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해볼까?’라는 마음이 점차 들더라구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었거든요. MD보다 콘텐츠를 더 많이 다룰 수 있는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하는 게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길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MD가 아닌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Chapter. 2

스쿨을 통해 콘텐츠 마케터가 되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도 사실 기존에 준비하던 직무 대신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으셨을 것 같아요.

네, 아무래도 마케팅은 전공이 아니다보니까 어느정도 두려움은 있었어요. 과연 내가 비전공자인데도 취업할 수 있을까? 그런 거요. 그렇지만 스쿨에서 배운 내용들을 떠올리면 당연히 취업을 할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스쿨에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정말 매일 매일 콘텐츠를 만들고, 수정하고, 강의를 듣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했는데 취업을 못하면 말이 안된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자신감을 갖고 직무를 바꿔 취업 준비를 시작했어요.

맞습니다. 정말 저희는 매일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죠. 매일 콘텐츠를 만드는 게 힘들지는 않으셨어요?

사실 매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게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습관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그런 습관이 안되어있다보니 어떤 주제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제가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하게 되면 정말 매일 콘텐츠를 만들게 될거니까요. 스쿨에서 이렇게 미리 체험을 하고 몸에 익혀놓으니까 나중에는 좋더라구요. 이렇게 훈련을 안한 사람들은 나중에 취업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구요. 힘들지만 좋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스쿨 수강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는 무엇이셨나요?

저는 상세페이지 관련 강의, 과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선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예요. 그때 관련 강의를 듣고 제가 스스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보는 과제를 했는데, 이상하게 제 과제가 어딘가 3%정도 부족한 것 같은데 저는 도저히 그게 어디인지 못 찾겠더라구요. 그래서 제출을 하고 1:1 멘토님 피드백 시간에 여쭤봤는데, 멘토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 딱 하나를 수정했더니 바로 과제의 퀄리티가 높아지더라구요. 그때 아, 이렇게 하나 하나 현직자의 시선으로 보는 법을 익히다보면 내가 프로가 되겠구나, 이런 생각 하게 됐던 것 같아요.

Chapter. 3

그렇게 신입 콘텐츠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하실 것 같나요?

부족한 나의 포트폴리오를 채워 취업까지 시켜주는 곳! 마케터는 입사 때 필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하는데 저의 전공이 아닌 부분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막막함이 정말 컸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정에서 매번 과제를 수행하며, 피드백을 듣고 수정한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이후 거듭된 첨삭으로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아마 취업에 성공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쿨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스쿨 시작 전 많은 고민이 동반되셨을 건데 정말 잘하신 선택이라 말씀드립니다! 해당 커리큘럼 스케줄과 과제에 성실히 임하신다면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자신감도 함께 생겨 계실 겁니다. 비전공자인 저도 스쿨 종료 약 2개월 만에 취업했으니 모두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실 거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수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콘텐츠 마케터 취업이라는 보물을 찾는 여정의 끝까지 콘텐츠 마케팅 스쿨이 함께하겠습니다.
취업률 1위, 콘텐츠 마케팅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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