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자격증 아무것도 없는데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할 수 있나요?
대외활동, 스펙이 의미가 있을까?
실무 마케터가 봤을 땐 아니었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천진실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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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스펙, 자격증, 대외활동이 없지만 마케터로 취업하고 싶어 돌파구를 찾는 진실 님의 취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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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천진실 님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스쿨을 통해 마케터로 취업에 성공한 천진실이라고 합니다.
전공은 국제 무역학과를 전공했고 스쿨을 하기 전까지 마케팅을 전혀 모르던 비전공자 출신입니다.
스펙, 자격증 없이 콘텐츠 마케팅 스쿨에서 제작한
콘텐츠 만으로 회사에 합격 했다면서요.
포트폴리오 구성 전체가 100% 스쿨로 진행했어요.
전공이 무역이라 마케팅 관련 역량이 없었죠.
그래서 스쿨에서 채웠습니다. 프로젝트 때 만들었던 뉴스레터,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커리큘럼에서 만들었던 콘텐츠만 다 넣었고 마침내 최종 합격까지 성공했습니다.
회사는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시했는데 스쿨은 기획의도 부터 콘텐츠 비주얼 제작까지 다 직접 만들기 때문에 어필할 수 있어요. 기획 의도부터 제작까지 처음 해보는 사람은 어려워 할 수 있지만 그건 강의와 멘토님 피드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천진실 님 포트폴리오 일부
지금은 잘 하고 계시지만 누구나 처음은 있잖아요.
진실 님도 마케터 취업을 결심 했을 때 인터넷으로 취업 조건을 검색해 보셨나요.
네. 저도 취업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네이버, 구글, 유튜브까지 검색을 했어요. 찾아보니 마케팅도 포트폴리오를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전 디자인만 포트폴리오를 본다고 생각했거든요. 문제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면 디자인 툴을 다뤄야 겠더라고요. 저는 디자인 툴은 전혀 해본 적이 없고 무역 자격증만 있어 마케터 취업에 대한 막연히 벽을 느꼈습니다.
취업을 위해 디자인, 마케팅 관련 자격증이 필요했나요?
취업하기 전까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활동, 활동이 없으면 자격증이라도 있는지 등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하지만 가지고 있는 마케팅 관련 스펙이나 자격증이 전혀 없어 막막했죠. 그러다 우연히 스쿨 광고를 봤는데 스펙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상세페이지를 봤어요. 바로 상담 신청을 하고 물어봤어요.
‘대학교는 졸업했고 대외활동 경험은 없다. 디자인 경험도 전혀 없다. 그래도 마케터로 취업하려면 포트폴리오가 필요한데 정말 만들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다행히 할 수 있다는 답이 왔고 스쿨을 한번 믿어보자 생각해서 시작했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은 이력서 한 줄보단
실무 역량에 집중하는 커리큘럼이라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맞아요.
대외활동은 기간이 짧고 이력서에 한 줄은 쓸 수 있지만 많이 못 배울 거라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은 실무 교육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배워놓으면 계속 활용할 수 있어요.
실무 콘텐츠 제작 스킬을 배우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서 스펙이나 대외활동을 대체하는 커리큘럼이 뭐라고 생각하셨나요?
멘토님 피드백이 가장 컸어요.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을 딴 지원자가 있어도 사람들을 실무자가 봤을 땐 의미 있는 활동이라 생각할까?’ 라고 문득 들었어요. 취업 시장에서 취준생들과 비교하는 게 아니고 실무자의 기준에서 취준을 했고 스쿨을 선택을 했습니다.
또 스쿨에서 매주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카피라이팅, 콘텐츠 제작 5가지 등 팀 프로젝트가 항상 있어요. 팀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멘토님의 피드백도 받으면서 개선하니 나중에 결과물을 봤을 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밤낮없이 계속 만들면서 힘은 들었지만 결과 하나만큼은 분명했어요. 덕분에 매주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취업 멘토님 피드백
마케팅 관련 자격증이나 스펙이 없이도 취업이 가능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콘텐츠 제작을 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과정이 중요했어요.
기록을 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적인 사고 흐름을 키울 수 있고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팅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줄 수 있었거든요. 아마 면접 보시는 분들도 느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게 면접관 중 한 분이 ‘시도를 하면 무조건 열심히 하는 사람인 거 같다’ 고 말씀해 주셨어요. 꾸준히 기록만 해도 회사에 어필 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니 스펙, 대외활동 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스펙이나 대외 활동이 없어도 스쿨만으로 대체가 돼요. 취업은 정말 실전인거 같아요. 그리고 대외 활동이나 스펙이 있다 해도 마케팅 실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거 같아요. 근데 스쿨은 스펙을 키우기 보단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었고 헛되지 않았어요. 추천드려요. 새로운 도전이 슬럼프나 번아웃을 극복 시켜주니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하나의 탈출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취업 후 마케팅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스쿨의 실무 경험들이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나요?
고객 시선에서 카피를 쓰기 위해 강의나 멘토님이 주셨던 레퍼런스를 활용해 쓰기도 해요. 콘텐츠도 만들 때도 기획이나 제작 스킬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죠. 스쿨에서는 실무 역량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짰기 때문에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신입 마케터로 성장했던 거 같아요. 스쿨의 경험이 없었다면 취업 후 하고 있는 협업 업무들의 어려움이 많았을 거 같아요.
고객 시선에서 카피를 쓰기 위해 강의나 멘토님이 주셨던 레퍼런스를 활용해 쓰기도 해요. 콘텐츠도 만들 때도 기획이나 제작 스킬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죠. 스쿨에서는 실무 역량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짰기 때문에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신입 마케터로 성장했던 거 같아요. 스쿨의 경험이 없었다면 취업 후 하고 있는 협업 업무들의 어려움이 많았을 거 같아요.
천진실 님 포트폴리오 일부
마지막으로 마케팅 취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마케터는 도전해 보고 싶은데 가진 역량이 없어서 진입장벽이 크다 느꼈어요. 그때 제가 생각했던 대안은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었고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죠. 스쿨의 90% 이상 비전공자에 스펙과 자격증 없는 분들이 같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함께 성장을 하는 시스템이에요. 같이 성장하면서 해낸다는 경험이 수료해도 인생에서 큰 영향력을 끼쳐 어떤 일이든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을 여러분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
스펙/자격증 없이도 마케터로 취업한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