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에서 인생역전! 꿈을 이뤘어요

직업의 정답은 공무원이 아닌
나에게 묻는 거에서 출발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김대기 수강생

안녕하세요 대기 님!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12기 수료생 김대기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 28살이며 전자공학과를 전공했어요. 현재는 전 세계 88개국에서 나노코팅을 하고 있는 전문 기업 세라믹프로라는 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기 님은 공무원 준비를 하셨다 들었어요.
어떤 공무원을 준비하고 계셨나요?

학교에서 일하는 교육행정직을 준비했었어요. 20년도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그때 한참 펜대믹 시즌이라 신림에서 공부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목표한 꿈에 대해 달렸던 첫 번째 도전이었죠.

그때 당시, 너도 나도 공무원 열풍이었잖아요.
대기 님은 왜 공무원을 희망하셨나요?

남들처럼 경기가 안 좋아지고 고용이 불안해 지니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었어요. 어느 공무원 준비생과 다르지 않은 생각이었죠. 가족 영향도 한몫했어요. 공무원에 재직하고 있던 친척분이 계셨어요. 안정적이라고 말씀을 많이 들었고 저한테 적극 추천을 많이 해줬습니다. 당시 대학교 졸업 후 군대를 갔다 왔기 때문에 전공을 살릴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족들의 응원으로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공무원 준비가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나요?

평소 앉아있는 습관이 있어 공부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공무원 경쟁률이 당시 몇백 대 일 까지 가는 상황이 일어나다 보니 ‘나는 안 되면 어떡하지’ 와 같은 불안함을 느끼면서 준비를 했어요. 결국 2년 동안 준비했지만 두 문제 차이로 근소하게 떨어져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어요. 결국 공무원을 포기를 했습니다.

두 문제 차이라니 근소하게 떨어졌네요.
다시 도전하고 싶지 않았나요?

근소한 차이로 떨어져 많이 아쉬웠지만 계속 도전하면 포기를 못하고 붙잡을 거 같았어요.
이미 몇 년 동안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어요. 또 준비를 하면서 주위 환경도 바뀌어 있었죠. 친구들도 하나둘씩 취업을 하기 시작했고 사회에 제 자리가 있을까 점점 마음도 불안했어요. 결국 나만의 길을 걷기 위해 공무원을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을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많은 직업 중에 어쩌다 마케터를 시작해야겠다 생각했나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블로그랑 글 쓰는 걸 좋아했어요. 공무원을 포기하고 무엇을 할까라고 바로 떠올렸을 때 마케터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무원을 선택한 기준의 어찌 보면 사회가 정한 기준으로 고른 직업이었어요. 두 번째는 직업은 가슴이 시키는 대로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마케터는 의사, 변호사같이 사회가 우러러보는 직업은 아니었지만 오직 제가 흥미 있고 잘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마케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도 다양한 세부 마케팅이 있는데
콘텐츠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글 쓰는 걸 원래 좋아했고 블로그 안에 들어가는 썸네일을 작업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이 두 개 업무를 할 수 있는 마케팅 직종을 찾고 있어요. 찾아보니 콘텐츠 마케팅이 가장 유사했고 콘텐츠 마케터가 돼야겠다고 마음먹었죠. 그중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가장 전문적인 콘텐츠 마케팅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수강했습니다

아무리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데 취업에 대한 불안함이 없으셨나요?

마케팅에 지식이 없고 처음 공부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막막함이 있었죠. 특히 마케팅은 대학생 때부터 준비하는 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그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어요. 하지만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기 때문에 믿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미 다른 부트캠프와 대비해 압도적인 취업률과 매달 많은 수강생분들의 취업 후기, 블로그 찐 후기를 보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용기를 얻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커리큘럼 중 비전공자가 우려하던 커리큘럼이 있었을까요?

가장 걱정이 되는 건 2개월 차에 진행하는 콘텐츠 제작 커리큘럼이었어요. 수강 전 디자인 툴을 아예 사용할 줄 몰랐어요. 콘텐츠 제작은 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디자인 툴로 제작을 하잖아요. 따라가지 못할까 많이 걱정했죠. 하지만 제로베이스에서 제공해 준 디자인 툴 강의를 보고 따라 하니까 실력이 많이 올랐어요. 결국 커리큘럼 수료하기 전에 포토샵 자격증인 GTQ를 취득을 했고 지금은 디자인 툴로 웬만한 콘텐츠는 다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루 평균 몇 시간 정도 연습을 하셨나요?

매일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투자를 했고 제작을 하다 모르는 게 있거나 잘 안되는 게 있다면 추가적으로 더 연습했어요. 이렇게 매일 5시간 이상 시간을 쏟을 수 있었던 것도 스쿨의 비대면 100% 온라인 교육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가 생각합니다. 제가 화성에 살아 서울에서 왕복으로 이동하면 피곤해서 수업 집중이 잘되지 않는데 아낀 시간과 체력을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국 대기 님도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통해 취업에 성공을 했어요.
공무원 준비 때와 삶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매년 나이는 한 살 먹어가는데 미래를 그릴 수 없어 답답했어요. 하지만 지금 취업한 회사는 공무원 연봉보다 높고 제가 배운 여러 마케팅 기술로 부가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으니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됐어요. 열심히 번 돈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하고 추후 저만의 브랜드나 회사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좀 더 현실적인 인생 계획들이 생기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추천한다면 그 이유가 뭘까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의 커리큘럼을 보면 느꼈던 점은 정말 비전공자를 위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안심이 된다고 한달까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취업이 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게 인상적이었고 믿음이 느껴져] 수강을 결정하게 됐죠. 그리고 그 믿음은 취업이 되는 순간까지 지속됐어요. 꼼꼼한 커리큘럼과 담임 매니저의 케어,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모든 단계들이 성공적인 취업의 길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께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비전공자인 저도 공무원 준비로 2년의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했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있으니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일단 도전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3개월이라는 타이트한 커리큘럼으로 정신없이 지나갈 수 있지만 그만큼 마케터로서 열심히 성장하고 취업의 문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다는 뜻이니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