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자격증 아무것도 없는데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할 수 있나요?

스펙, 자격증 없으면 신경 꺼도 돼요.
스쿨만 몰입해도 200프로 취업 되거든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고다현 수강생

안녕하세요 다현 님!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고다현입니다. 오래 만 24세로, 전공은 도시행정학과, 복수 전공은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했어요, 현재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수료 후 토익 주관사로 많이 알려진, YBM의 마케팅 팀에서 인턴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도시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는 마케팅과 관련 없는 전공인데
마케팅을 공부하는데 부담되지 않으셨나요?

기존 공부를 하던 전공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시작하니 힘들었어요. 대학교 1학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죠. 스쿨 결제를 했지만 수강 전까지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후기들을 볼 때 타이트한 일정이라 들었거든요. 시작 전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런 걱정은 스쿨이 시작되면 사라졌어요. 공부와 과제 수행할 게 많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결과물이 나왔어요.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정적인 잡생각과 고민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쁠 거예요ㅎㅎ

타이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는 걸 알았음에도
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카피라이팅 과정과 4주 실습 인턴십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카피라이터 라는 직무가 있다는 사실도 스쿨을 통해 처음 알게 됐어요. 글쓰기는 수강 전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좋아하는 편이라 과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취업을 하기 위해선 인턴 경험이 필수잖아요. 하지만 금턴이라고 불릴 만큼 인턴 경험도 하늘에 별따기인데 스쿨에서 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쉽지 않은 스케줄인데 일정을 다 소화하셨어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던 다현 님 만의 학습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처음엔 노트를 만들어 직접 손으로 필기를 했어요. 그러다 양이 감당이 안 돼. 학습 노트 작성으로 방법을 변경했어요. 강의 학습뿐만 아니라 멘토님이 말씀해 주셨던 개인 과제, 조별 과제에 대한 피드백도 빠지지 않고 기록했어요. 또 평소 꾸준히 쓰고 있는 블로그를 활용해 공부 자료와 함께 정리를 했어요. 블로그로 정리하면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으니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이나 스펙이 없는 만큼 세심하게 취업 준비하셨나요?

맞아요. ‘매일 할당량을 정해놓고 오늘 무조건 끝낸다! ’라는 생각으로 진행했어요. 하다 보면 퀄리티는 만족하지 못해 오래 붙잡고 있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제출 기한이나 마감 기한을 못 지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기한을 놓쳐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할당량을 채우고 어느 정도 완성되면 그 후, 추가 작업을 거쳐 완성 시켰습니다.

4주 실습 인턴십 과정의 경우 팀 단위의 과제 수행이 중요했어요. 팀원들끼리 수시로 진행 상황과 피드백을 공유하면서 과제를 진행했죠.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니 혼자 콘텐츠를 잘 만든다고 취업이 잘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기업은 팀원들 간의 협업 과정을 들으면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담임 매니저 님의 말씀을 듣고 다방면으로 노력했어요.

실무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겠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의 장점이 또 있나요?

실무 콘텐츠 과제가 가장 도움이 됐어요. 만들어 놓는 콘텐츠는 추후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돼서 5가지 콘텐츠 유형을 열심히 만들었어요. 콘텐츠 만들면 멘토님 피드백 까지 받으니 인턴십 역량과 별개로 실무 역량을 빠르게 채울 수 있었죠. 콘텐츠 결과물이 나오면 뿌듯했어요. 점점 늘어난 제 실력을 보고 의지도 더 생겼어요. 여러모로 콘텐츠 실습 과제가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스쿨 외적으론 따로 취업 준비하신 게 있나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말고는 따로 준비한 게 없어요. 토익 시험을 준비 중이지만 준비하던 와중에 면접이 잡히고 합격을 했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쓸 때는 5일 정도의 기간을 잡았습니다. 매일 같은 문장을 다시 써보고 다듬는 활동을 지속했어요. 어제는 잘 썼다고 생각했던 문장이 오늘 보니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하니 어느새 고스펙자 부럽지 않은 합격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어요.

스쿨만으로 취업에 성공하셨네요. 스쿨을 추천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어떤 분들일까요?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분은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추천해요. 강의를 통해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실무 경험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 활동이 많기 때문에 팀원들 간의 약속을 꼭 지킬 수 있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분들이 참여하는 게 좋겠어요. 팀 활동의 경우는 ‘나 하나쯤이야’가 모든 팀원들에게 영향을 주니까요.

망설임은 취준의 기간만 늘릴 뿐입니다. 공백기로 슬럼프를 겪거나 번아웃을 겪고 있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새로운 도전이 슬럼프나 번아웃을 극복 시켜주니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하나의 탈출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도전을 시작할 다음 수강생에게 응원 혹은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현재가 막막하지만 3개월 뒤 모습을 생각하며 꼭 완주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음 인터뷰를 하고 계실 분은 바로 수강생분이 될 테니까요. 같은 직무를 준비하며 만나게 되는 팀원분들도 소중한 인맥이 됐어요. 함께 고충을 나누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것도 스쿨을 수강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위해 모두 화이팅이에요!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

스펙/자격증 없이도 마케터로 취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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