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자격증 아무것도 없는데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할 수 있나요?

대기업 마케터 분들이
콘텐츠 제작을 봐주니까.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김지훈 수강생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지훈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 29살이며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며 제로베이스를 수강했습니다. 현재 수료 후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서 제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기업에 지원을 하고 있는 마케터 취준생입니다.

20대에 다양한 삶을 살았다 들었어요.
마케팅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사신 건가요?

네 맞아요. 보통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를 진학하지만 저는 대학을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가정 환경도 여유롭지도 않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러다 군대도 가야 하니 4년 동안 직업 군인으로 일하면서 목돈을 모으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20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해병대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하다 25살에 전역을 했어요.

전역 후 문득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생활을 신경 써야 해서 그렇게 학점은행제를 들으면서 코엑스에서 발전기 관리 일을 병행했고 4년제 학위를 취득 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습니다.

해왔던 일들 중 종착지가 마케터라니
많은 직업 중 마케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학위 취득 후 고민이 많았어요.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취업 박람회 같은 곳도 다니면서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입사동기’ 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됐는데 마케터분들이 마케터 취업에 관련된 내용을 얘기해 주는 콘텐츠였어요. 거기서 처음 ‘마케터’ 와 ‘제로베이스’를 처음 알게 됐고 마케터가 비전공자들이 많이 유입되는 직업 중 하나다는 내용을 알게 되면서 흥미가 생겼어요.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
바로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

처음 스쿨을 수강하면서 자격증도 함께 준비해야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스쿨에서 짜주신 커리큘럼이 너무 촘촘해 그럴 필요가 없었죠. 또 자격증 보다 경험(포트폴리오) 제작이 더 중요하다는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보고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만 온전히 집중했어요. 자격증과 대외활동도 중요할 수 있지만 스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과 실제 광고 집행 경험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 제로베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지훈 님이 보셨을 때 어떤 콘텐츠 마케팅 커리큘럼이
노베이스 취준생을 취업 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거라 보셨나요?

그럼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취준생을 구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저 같은 경우 마케터 역량이 노베이스 그 자체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강의와 현직 마케터의 피드백을 통해 마케터의 자질과 역량이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콘텐츠를 만들다가 커리큘럼이 끝나니 여러 이해관계와 마케팅 관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 것도 다 스쿨 덕분이에요.

비전공자가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을 거예요.
스쿨에서 처음 걸음마를 떼는 콘텐츠 마케팅. 직접 해보니 어땠어요?

수강 초반에는 걱정이 컸어요. 일단 마케팅 이론은 고사하고 디자인 툴도 한 번도 사용해 본 경험이 없거든요. 그래도 본 커리큘럼 들어가기 전 디자인 툴 강의를 제공해 주신 덕분에 본 과제를 들어갈 때 어떻게 할지 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또 기억에 남는 건, 처음 제작하는 콘텐츠 뉴스레터 과제가 있어 6시간 정도 신경을 쓰면서 제작을 했는데 3점 만점에 1점을 받았었어요. 처음 제작한 콘텐츠. 결과물에 만족했지만 기대했던 점수보다 너무 낮아 충격을 받았습니다..ㅎㅎ 그래도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수강하기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낮은 점수를 받았네요 ㅠ.ㅠ
충격을 받아도 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신 거에요?

뉴스레터 실습 과제가 1점을 받고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심란했어요. 그래도 읽어보니 납득이 가고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보이는 피드백을 받아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놀라운 건 뉴스레터뿐만 아니라 매주 제작하는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제작, 기획안 작성 등 실습을 할 때마다 전부 다 세세하게 피드백 해주셨어요. 그렇게 피드백을 받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케팅의 생각들이 트였습니다.

현직 멘토님의 피드백이 도움이 많이 됐었네요!
확실한 현직자 내공을 느꼈나요?

혼자 준비를 했으면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해서 신빙성 없는 레퍼런스를 찾아봤을 거 같은데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서는 현직 마케터에게 물어볼 수 있잖아요. 1년, 2년 경험한 저 연차가 아닌 대기업에서 일하는 시니어 레벨 마케터분들이니까 그분들이 주시는 피드백 또한 신뢰성과 믿음이 갔던 거 같아요.

또 마케팅을 혼자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경험할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마케터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직업이에요. 하지만 전 커뮤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직종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었어요. 군대에 있을 때도 수평이 아닌 수직 관계의 조직에서 일을 하니 통보를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발전기 관리 일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은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5-7 명으로 진행되는 조별 과제가 매주 진행돼요.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점을 찾아가면서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고 과정을 이력서나 자소서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실제 실습 인턴십을 통해 실무 마케팅 경험을 하셨는지?

네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실습 인턴십에서 기획한 가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생각대로 되는 건 없구나라고 느꼈어요. 멘토님 눈엔 빈틈투성이인 광고일지라도 실제 다른 광고들보다 성과가 높게 나오는 걸 보고 꼼꼼하게 자료 조사를 하고 가설을 정한 광고가 무조건 먹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예상과 다른 결과에도 빠르게 수긍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 이런 것들이 실제 실무 마케팅이라 생각해요. 성과의 숨겨진 뒷면에는 마케터가 세운 수많은 가설과 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그 결과는 마케터가 의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거기서 러닝과 회고를 하면서 겹겹이 인사이트가 생기는 일들에 마케팅이라는 직업의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스쿨에서 후회 없이 공부하셨네요!
정말 스펙과 대외활동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스펙과 대외활동을 하지 않아도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서 그 이상으로 많이 얻을 수 있어요. 마케팅 기본 지식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배울 수 있거든요. 만약 자격증, 대외활동,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이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을 선택할 거에요. 자격증을 따는 이유는 역량을 증명하기 위함인데 이미 커리큘럼을 수강하면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콘텐츠가 나와요.

끝으로 무경력이나 스펙 없이도 취업하고 싶은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수강생 입장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에 지출했던 비용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이도 내년에 30살이고 경력이 없기 때문에 이걸 듣는다고 남들처럼 취업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다른 수강생 후기나 커리큘럼을 봐도 더 나은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했고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더 나은 선택지를 찾아 인터넷을 돌다 보면 그 종착지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라고 저는 확신해요. 최고의 현직자 멘토님이 피드백을 주시고 열정 넘치는 수강생분들이 모여 서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곳은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이 유일할 거예요. 취업을 원한다면 스쿨을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

스펙/자격증 없이도 마케터로 취업한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