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취업보장, 진짜 해주나요?

산학인턴 2번, 대외활동 4번에도 넘지 못한 취업의 문턱.
제로베이스 듣자마자 넘었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김명주 수강생

Chapter. 1
서류 합격률 0%에서
취업 100%가 되기까지

산학 인턴 경험 2회, 대외활동 4회 정도의 경험이면 충분한 스펙이 아닌가요? 어떻게 제로베이스를 듣게 되신건지 너무 궁금해요.

기본적인 스펙은 갖추고 있지만, 자소서랑 서류를 봤을 때 인사담당자과 확 끌릴 만한 그런 게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막 학기 기간 동안 계속 지원을 했었는데 계속 서류에서 탈락하더라고요. 10곳이 넘는 기업에 지원을 했지만 면접까지는 가보지도 못했죠.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에 제로베이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떤 역량이 더 필요하셨나요?

우선 산학 인턴 같은 경우에는 업무에 제한도 있고 기간도 3개월밖에 안돼서 그 안에 경험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부족했어요. 광고 집행 경험같은 것도 없었고요.

또 콘텐츠 기획 경험은 있어도 제작 경험까지는 없었다보니까 그런 역량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대외활동에서도 콘텐츠를 굉장히 많이 만들지 않나요?

요즘은 대외활동이 워낙 많다보니까 다른 대학생들도 다 똑같이 갖고 있는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콘텐츠 제작 난이도도 높지 않고요.

제로베이스 수강 후에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일단 포트폴리오 양을 어떻게 줄일까 싶을 정도로 한 1.3배 정도는 담을 내용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만큼 취업 과정에도 변화가 있으셨겠네요.

이전에는 이력서도 채용 사이트의 정해진 양식대로만 이력서를 써서 내고, 포트폴리오도 어떻게 제대로 만드는지 몰랐어요. 그래서인지 면접까지 가본 적도 없었죠.
제로베이스를 수강하고 나서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의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고요. 포트폴리오도 좀 더 감각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로베이스 수료와 동시에 취업이 되셨다고 들었어요!
첫 서류 합격이 최종 합격으로 이어져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고 오류인가 했어요. 그리고 되게 감동적이었어요. 산학 인턴이 아니라 기업에 지원해도 붙을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어요.

Chapter. 2
100% 취업보장반이
나에게 준 영향

다른 유/무료 부트캠프도 많은데, 딱 제로베이스를 고르신 이유가 있었나요?

인스타그램 광고로 처음 접했는데요. 합격하신 분들의 후기와 100% 취업 보장이라는 말에 끌렸던 것 같아요. 이거라도 믿어보자 싶은 마음이었죠.

100% 취업 보장이라는 말이 명주님의 학습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해요.

취준 기간이 언제 취업될지도 모르고, 좀 불안함의 연속이잖아요. 그래도 일단 취업이 보장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냥 믿고 가기로 해서 그런 불안함은 많이 안 느꼈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눈앞에 놓인 것만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웃음)

커리큘럼은 어떠셨나요?

제가 카피라이팅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실습 과정도 흥미가 갔고, 특히 미니 인턴십에 관심이 갔어요. 경험해 보지 못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실제로 수강하시니 어떠셨어요?

먼저 카피라이팅 수업은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요. 억지로라도 직접 써보는 과정이 글쓰기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피 분석뿐만 아니라 그 카피가 타깃하고 있는 소비자층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다양한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안목도 길러진 것 같고요!

미니 인턴십은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수강생 분들만 하는 게 아니라 퍼포먼스 마케팅 취업 스쿨 수강생 분과 협업으로 진행하니까, 같이 광고 집행하고 성과 분석하는 과정이 실제 회사에서 하는 것처럼 예행 연습이 된 것 같아 좋았어요.

Chapter. 3
첫 회사지만
익숙한 일을 한다는 것

지금 현재 업무를 보시면서 제로베이스 스쿨의 경험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제로베이스 스쿨에서 쌓았던 경험들이 저의 모든 업무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지금 하는 업무가 포스팅을 발행하고, 콘텐츠 기획에 대한 성과 분석을 하는 건데요. 이게 다 제로베이스에서 해봤던 거다 보니까 처음 보는 업무를 마주했는데도 두려움이 적었던 것 같아요.

제로베이스를 듣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달라진 것 같으세요?

제로베이스 스쿨이 짧은 시간 안에 해내야 할 굉장히 많은 과제들이 있잖아요. 그걸 버티면서 멘탈도 강해진 것 같고, 이걸 수강하고 내 스펙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취업 준비에 대한 두려움이 이전보다 덜어진 느낌을 받았어요.

그럼 제로베이스를 한마디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다리’ 입니다.
취업이라는 목적지가 저 너머에 있고 제가 여기에 서 있다면, 이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제로베이스 스쿨을 수강하면서 다리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결국에는 지금 이 순간까지 오게 됐다고 생각해서 ‘다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명주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현재의 취준생들에게 응원 또는 조언의 한 마디를 남기자면요?

제로베이스 스쿨을 듣기 전에는 고민이 될지라도, 수강하고 나면 후회는 절대 안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제로베이스 스쿨도 하나의 취업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좋은 선택을 하길 바라요!

제로베이스에서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