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에서 인생역전! 꿈을 이뤘어요

펜대믹으로 무너진 승무원 꿈.
스쿨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해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김수경 수강생

안녕하세요 수경 님.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는 29살 김수경이라고 합니다. 전공은 관광학부 이벤트 컨벤션 학과를 전공했어요. 대학교는 19년도에 졸업을 했고 스쿨을 통해 23년에 마케터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경님은 스쿨 수강 전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승무원 취업을 목표로 4년 정도 준비했어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업문이 막혔죠.
펜대믹으로 시간이 1년, 2년 흘러가면서 저도 나이가 들었고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결국 플랜 A인 승무원을 포기하고 플랜 B인 콘텐츠 마케터로 진로를 정해야만 했습니다.

4년 동안 승무원 준비하면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
승무원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승무원 준비를 하면서 서류는 100% 합격을 했어요. 하지만 항상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몰랐어요.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를 받으니 정답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에 마음고생이 심했죠. 이런 과정이 4년 동안 반복되다 보니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평균 한 1~2년 정도 준비를 하고 승무원이 안되면 90%가 포기를 하는데 저는 2배 더 준비했으니까요.

펜대믹이 끝나면 여행사도 좋아지면서 승무원을 준비할 수 있는데
콘텐츠 마케터를 왜 꿈꾸게 됐나요?

작년 여름까지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채용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어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채용이 뜨고 지원을 하려고 하니 4년 동안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 예전처럼 열정이나 남아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승무원을 포기했어요.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 생각했죠.

고민하던 중 지금까지 했던 걸 정리해 보니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았죠. 콘텐츠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하거나 개인 블로그를 운영한다든지 서포터즈로 콘텐츠를 발행한다든지 등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관련된 활동들이었어요. 그래서 콘텐츠랑 접목된 직업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부트캠프가
있는데 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콘텐츠 마케터를 검색할 때쯤에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발견했어요. 보통 광고는 허위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스쿨 광고는 근거 있는 자신감이 느껴졌어요. 광고를 통해 상품을 팔려고 하는 게 아니고 진짜로 취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죠. 저는 처음부터 콘텐츠 마케터가 되길 원했고 콘텐츠 마케터 커리큘럼은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뿐이었어요. 고민 없이 결제를 했습니다.

광고를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광고 외적으로 다른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저는 실제 사례, 상품 후기가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구매를 하는데요. 제가 읽었던 블로그 사례들은 마케팅 비전공자였고 실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후기였어요. 살펴보니 제로베이스 3개월 과정을 수료했고 좋은 결과가 생겼다. 금액이 후회가 되지 않는다 등 긍정적인 내용들이 많았어요. 블로그 후기들을 읽으면서 저 또한 3개월 동안 죽었다 생각하고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커졌어요. 이 사람처럼 될 수 있겠다 아니, 이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수강한 커리큘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커리큘럼은 어떤 건가요?

현직 콘텐츠 마케터분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실제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게 좋았어요. 피드백을 통해 내가 뭘 잘하고 부족한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그리고 3개월 수강하면 취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졌어요. 만들어 본 적 없는 포트폴리오를 제작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제작 전에 잘 만들어진 실제 포트폴리오 예시들을 공유 받으면서 제작하더라고요. 덕분에 잘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삼고 높은 퀄리티를 내고 싶어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드디어 원하시던 고향 부산에서 마케터로 취업에 성공하셨어요!
취업 준비 과정과 회사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저는 초, 중, 고, 대학교까지 부산에서 나온 부산 토박이에요. 부산이 너무 좋아 취업도 부산에서 하고 싶었는데 대부분 채용 공고가 서울과 경기도에 있어 구하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산에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비투비라는 스타트업이고 푸드트럭을 이용해 모빌리티 산업을 이루려고 하는 회사에요.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이내로 됐는데 매출액 100억을 목표로 성장 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저는 콘텐츠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콘텐츠를 활용해 홈페이지를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계획과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 됐지만 현재 회사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요.

승무원 준비생과 콘텐츠 마케터의 삶을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승무원 준비 후 취업을 하게 된다면 5-10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을 하고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없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한 이후 미래 계획이 구체적으로 바뀌었어요.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고 전문적인 직업이라 생각해요. 미디어의 환경이 더욱 커지면서 콘텐츠 마케터가 차지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 질거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덕분에 더 큰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수경 님처럼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누구나 처음에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하지만 우연히 스쿨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방에서 매일 울던 제가 이제는 아침에 성큼성큼 출근해 사람들과 자신 있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고 있죠. 이게 다 수강을 결심했던 첫 번째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제가 콘텐츠 마케터를 검색하지 않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스쿨 광고를 보지 못했다면 지금 경험하고 있는 마케터의 모든 일을 하지 못했다는 거잖아요. 펜대믹으로 첫 번째 꿈이 실패가 됐지만 두 번째 꿈을 꾸면서 희망이 생겼던 거 같아요.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살아도 죽어있다는 말을 어디서 보았는데 저도 그 말에 공감을 해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여러분도 꿈을 위해서 벽을 느끼고 생각이 막막하다면 스쿨의 힘을 빌려보세요.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고려하고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렇게 도움을 받았거든요. 항상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스쿨을 통해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요!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