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0원 VS. 부트캠프 300만원, 내돈내산 이야기

국비 취업? 천재여야 가능해요.

데이터 취업 스쿨 | 이민수 수강생

  • editor's note
    국비 교육의 불만을 스쿨에서 완전히 풀어버리고 당당하게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한 이민수 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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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취업 스쿨 수강생 이민수 님

민수님,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만 29살로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에 성공한 이민수라고 합니다. 항공 전자공학을 전공했어요. 졸업 후 항공기 안에 들어가는 장비를 만들고 수리하는 일을 하지만 비즈니스 기획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해 데이터 분석가의 길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항공 전자공학 전공을 뒤로하고 데이터 분석가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ROTC로 군 복무를 하면서 정보 분석 장교로 근무를 했어요. 엑셀이나 한글을 사용해 기상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작전 브리핑을 짜는 업무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대를 하고 사회에서 비슷한 업무를 하고 싶었어요. 고민을 하고 있던 와중에 데이터 분석가라는 직업을 알았어요. 볼수록 제가 원했던 업무와 비슷했고 숫자를 다루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다 보니 데이터 분석가로 커리어를 변경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멘토링이 모인 데이터 취업 스쿨

데이터 취업 스쿨

처음 들었던 국비 교육이 실망스럽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배웠던 국비 교육에선 기초적인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통계학이나 스토리텔링 등을 가르쳐 줬어요. 한 번에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이 많은 커리큘럼을 고작 6개월 만에 가능하다고?’ 6개월만 죽었다 생각하고 시작했죠. 하지만 데이터 취업 스쿨을 수료한 한 상태로 같은 커리큘럼을 보면 믿기지가 않아요. 데이터 분석가가 Java도 배우고 CSS 같은 기초 프로그래밍도 배우는 게 데이터 분석과 관계가 없는 것들을 배웠어요.

국비 교육을 통해 데이터로 분석가로 취업하는 건 힘들다고 생각하겠어요.

국비 교육을 듣고 취업을 하겠다? 저는 말리고 싶어요. 취업을 하고 싶다면 현존하는 교육 중에는 제로베이스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수업이나 커리큘럼의 퀄리티가 좋아 전공자의 지식을 따라갈 수 있거든요.

비전공자가 데이터 취업 스쿨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데이터 취업 스쿨의 프로젝트나 강의를 통해 현업에서 어떤 기술을 쓰는지, 데이터 처리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알 수 있죠. 요즘 취업 정보가 방대하다 보니 인증할 수 없는 정보들이 온라인에 많이 떠돌잖아요.

흔히 ‘~카더라’ 라는 게 있어요. 비전공자는 이런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제로베이스에서는 멘토님이 직접 경험한 현직 정보만 알려주시니 내용의 신뢰가 가고 피로도가 줄어 좋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멘토링이 모인 데이터 취업 스쿨

믿을 수 있는 멘토링이 모인 데이터 취업 스쿨

국비교육과 데이터 취업 스쿨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취업 스쿨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사람들의 수강 태도는 어떤 교육 기관과 비교가 안됐어요. 슬랙에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서 ‘정말 열심히 듣고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또 국비교육에서 취업 코치하는 분들은 자격 의심이 됐어요.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죠. 하지만 제로베이스는 이력서, 자소서 첨삭 등 수강생을 케어를 해주는 게 좋았어요. 기존 국비교육 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피드백 전과 후로 비교해 봤을 때 차이가 있었어요. 인정할 수밖에 없었죠. 수강해 보니 스쿨은 취업 숫자만 만들어 내는 취업률이 아니라 진짜 데이터 분석가만 취업 시킨 숫자로 증명을 했고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수강생들끼 서로 영감 받는 팀 스터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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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로베이스 진짜 돈값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강하면 후회는 안 할거에요. 돈 값은 충분히 한다 생각합니다. 수료 후에도 취업은 했지만 강의도 편안하게 복습하고 있어요. 강의도 무제한이라는 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4개월 커리큘럼 끝나고 모든 혜택이 끝나면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아요. 온라인 강의에서 실무업무에 필요한 스킬들은 많이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취업 스쿨을 수강하면서 제일 만족했던 건 무엇이었나요?

과제 및 데이터 분석 테스트랑 포트폴리오 첨삭 두 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데이터 분석은 툴이 하지만 결국 해석은 사람이 하잖아요.

많이 데이터를 해석해 보는 게 중요한데 다양한 산업군의 데이터를 분석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전공자이고 현업 경험이 없어도 면접에서 직접 가공한 데이터 경험을 말할 수 있는 게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포트폴리오도 저를 파는 세일즈 도구라 생각을 해요. 페이지를 3장 정도 넘길 때 ‘나’라는 사람을 면접관한테 어필하는 훈련도 잘 돼서 좋았죠. 결론적으로 실력과 긍정적인 캐릭터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 생각을 하고 만족을 했습니다.

0원 국비 교육과 비교했을 때 데이터 취업 스쿨을 수강하고
취업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을 거 같아요.

자신감이 많이 올랐습니다. 취업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디테일하게 챙겨 자신 있었습니다. 그만큼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했어요. 실력 쌓고 포트폴리오 열심히 만드는 건 기본이고 나를 어떻게 각인시켜야 할지, A라는 질문이 왔을 땐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등 모든 준비를 멘토님과 함께 철저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취업 스쿨을 수강을 하면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이 가능한가요?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 공대를 졸업 후 데이터 취업 스쿨을 통해 기술적으로 공부를 했지만 선호하는 산업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요. 때문에 뒤늦게 지원하는 산업을 공부하면서 데이터 분석도 같이 공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있는 산업이 있다면 4개월만 열심히 공부해 실력과 인사이트를 동시에 가진 인재로 거듭나 저보다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새 출발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데이터 직무를 꿈꾸는 누구나

취업은 제로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