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대학원 필수? 편견을 깬 사람들 이야기

막연한 데이터 분석 취준이 .
기대감으로 점점 커져요.

데이터 취업 스쿨 | 김승순 수강생

  • editor's note
    막연한 비전공 취준생의 길이었지만 스쿨을 만난 후 매일 기대감이 커진다는 김승순 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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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디자인 취업 스쿨 정성지님

데이터 취업 스쿨 김승순 님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승순입니다. 올해 35살로 대학교는 무역 학과를 전공해 석사는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석사 졸업 후 전공과는 관련이 없지만 ai 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it 회사를 컨설팅을 하는 스타트업에서 1년 8개월 정도 재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와 전혀 다른 전공이시네요.

무역을 전공하면 금융 업계를 가거나 일반 회사의 마케팅이나 경영 쪽을 보통 가는데요. 국제통상학과로 대학원을 다니면서 글로벌 데이터를 많이 다뤘어요. 그러다 전공도 살리면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찾다 보니 데이터 분석가라는 직무를 알게 됐고 대학원을 2019년에 졸업하면서 국비지원 교육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때 처음 교육을 받아보고 취업을 했어요.

데이터 분석가 커리어 전환을 하고 싶으면
보통 데이터 전공 대학원을 고려를 많이 하시는데
승순 님도 대학원을 생각해 보셨나요?

고민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현실적인 니즈가 맞지 않아 선택을 안했어요. 이미 대학원을 졸업을 했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이었어요. 현재 시간에서 대학원에 2~3년을 투자를 해야 했죠.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웠어요. 저한테 필요한 건 대학원보단 실무적인 스킬들이 더 필요했습니다.

많은 부트캠프 중 데이터 취업 스쿨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강의를 제공하고 비대면으로 커리큘럼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율성이 있었어요. 병행이 가능했죠. 또 취업 연계가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른 부트캠프도 취업 연계해 준다 하지만 실제로 쉽지 않은 걸 경험했어요. 예전에 들었던 국비 부트캠프도 끝까지 지원을 해 주겠다고 하고 3~4개월 정도 지나니까 점점 연계 적극성이 떨어졌어요. 하지만 데이터 취업 스쿨은 달랐어요. 주어진 조건만 완벽하게 수료한다면 제로베이스랑 연계된 기업들에게 취업 기회도 알선해 주거든요. 취업 뒷바라지를 해주는게 믿음직스러웠어요.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프로젝트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스쿨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멘토님들에게 피드백을 받는데요. 피드백을 통해 간접적인 실무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업무 가이드도 받아 볼 수 있고요. 스쿨 멘토님은 일회성 커피챗이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 기간 내내 직접적인 교류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볼 수도 있죠. 결국 멘토님과 프로젝트를 하면 현직자 실무 프로세스를 익히면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으면 실무역량도 채우지만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아요.

그렇죠. 확실히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해요. 경험하지 못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초반엔 이커머스 쪽에 데이터를 다루는 데 관심이 있었어요. 근데 멘토님의 얘기를 들으니 커리어의 여러 길이 보였죠. 현재는 이커머스 산업 외에 다른 길도 같이 보고 있어요. 선택의 폭이 넓어졌죠.

멘토링이 가능한 데이터 취업 스쿨

멘토링이 가능한 데이터 취업 스쿨

데이터 취업 스쿨을 만족해하시는 거 같아요.
제로베이스가 대학원을 능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스쿨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멘토님들에게 피드백을 받는데요. 피드백을 통해 간접적인 실무 경험 할 수 있었어요. 업무 가이드도 받아 볼 수 있고요. 스쿨 멘토님은 일회성 커피챗이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 기간 내내 직접적인 교류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볼 수도 있죠. 결국 멘토님과 프로젝트를 하면 현직자 실무 프로세스를 익히면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 싶은 지인한테 스쿨을 추천하실 건가요?

스쿨을 경험해 보니, 추천 의사는 확실히 있어요.
비전공자이지만 직장을 다니는 사람 혹은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사실 흔치 않잖아요. 이쪽 일을 하려면 대학원을 나와야 한다는 인식도 강한 편이고요. 그렇기에 채용 역량을 해결하면서 실력을 쌓게 해줄 수 있는 곳은 데이터 취업 스쿨 뿐인 거 같습니다.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걸 한 번 경험해 보면 좋겠어요.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부트캠프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이유로 고민하고 있는
수강생분들에게 응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커리큘럼을 수강하고 있지만 직장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생각했을 때 퇴근하고 나면 쉬기 바빴던 것 같아요. 나태한 자신을 보며 고민을 많았고 막연함이 컸지만 데이터 취업 스쿨을 시작하니 좀 더 빨리 신청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배우고 있으니 막연함에서 기대감으로 점점 바뀌었거든요. 금액적으로 부담이 돼도 스쿨 후불제 제도 등 도전할 수 있는 허들이 낮아요. 다른 부트캠프를 듣는 것 보다 스쿨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두려워 고민할 시간에 도전을 해보시고 같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새 출발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데이터 직무를 꿈꾸는 누구나

취업은 제로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