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직무 1위 PM, 비전공자도 가능해?

공무원 보다 되고 싶었던 PM,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했어요.

PM 취업 스쿨 | 이상준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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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년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는 상준 님. 무경력/비전공자로 PM 취업 스쿨에 입과해 다른 수강생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도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성실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직무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 포트폴리오 입과 과제에서는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남들보다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상준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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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취업 스쿨 이상준 님

PM 취업 스쿨 이상준 님

안녕하세요, 상준 님. 반갑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학과를 전공한 이상준입니다. 졸업 후, 2년 정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어요. 그러다 IT 업계에 관심이 생겨 PM을 알게 되어 제로베이스를 수강했습니다.

상준 님의 주변 환경과 PM은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어떻게 PM 직무를 알게 되신 걸까요?

비전이 있는 직무를 깊이 탐구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IT 업계로 자연스레 시선이 옮겨갔어요. PM이 유망한 직무라길래 더 관심이 갔고, 알아볼수록 적성에 맞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됐어요.

그럼 유망한 직무라 선택하신 게 큰 부분을 차지한 걸까요?

그건 아니에요. 저에게 PM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이유는 두 가지인데요.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것다양한 직무의 사람들과 소통을 기반으로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거든요.

여러 선택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제로베이스 PM 취업 스쿨을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국비 교육은 알아보니까 의미 없이 시간만 버렸다는 평이 많아 제외했어요. 늦은 나이에 새로운 직무를 준비하다 보니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그러다 제로베이스를 알게 되었고 PM 취업 스쿨 수강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게 됐죠. 4개월 과정을 잘 보내면 취업에 꼭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PM 취업 스쿨 수강생들이 만든 포트폴리오

무스펙 문과생도 합격시킨 PM 스쿨의 취업 포트폴리오

그래도 포트폴리오만 보고 선뜻 투자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 반 외에도 파트너사 연계 취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내가 과정을 잘 따라가고 결과까지 잘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이것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제로베이스’라는 사명이 제 상황과 찰떡이기도 했고요. (웃음)

제로베이스. 말 그대로 백지상태에서 PM 스쿨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되는 부분은 없으셨어요?

공부의 어려움 보다 과제 양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제가 성실히 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압박감 같은 게 조금 있었죠. 생전 처음 접하는 피그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고요. 툴도 아직 서투른데 수업에서 배운 내용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논리 구조를 만들어 연결해야 하니까요. 되돌아보면 그때는 어떻게 그걸 했나 싶어요.

PM 취업 스쿨을 수강하시면서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수강생 동기 중에 전공자나 현업을 경험해 보신 분도 꽤 있었어요. 저는 무경력에 비전공자라 위축이 되고는 했는데 포트폴리오 반에 입과 하기 전에 했던 ESG 프로젝트가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성취감을 많이 느꼈고 아, 내가 이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구나 체감했어요.

피그마 이미지

우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피그마도 금방 잘 다루게 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피그마도 엄청 늘었죠. 초반에는 파워포인트로 과제를 하다가 후반에는 피그마를 활용했어요. 피그마가 앱 디자인에 최적화되어 있다 보니 요즘 느낌, 감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내가 그래도 IT 냄새가 조금은 나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준 님이 가장 재밌게 들었던 수업도 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앰플리튜드 수업이 재밌었어요. 저는 근거를 만들 때 정량적인 요소가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앱 안에 앰플리튜드를 심어놓으면 데이터들이 변하면서 정성적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밌더라고요.

그럼 상준 님이 기대했던 포트폴리오 과정은 어떠셨어요?

이 포트폴리오가 없었다면 면접까지 못 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해요. 포트폴리오 반 입과 과제를 했던 게 가장 생각나요. PM을 넘어 PO의 역할까지 경험하며 A부터 Z까지 서비스 기획을 해야 했거든요. 또 역기획이나 구독 서비스 프로젝트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를 포착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내는 메커니즘을 거치는 방법까지 터득했죠.

PM 취업 스쿨 포트폴리오 반 과정 커리큘럼

PM 취업 스쿨 포트폴리오 반 과정 커리큘럼

PM 취업 스쿨의 강점은 현직 멘토 님과의 1:1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셨나요?

첫 느낌은 ‘역시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동안 해왔던 건 맛보기 스푼이었구나’ 싶었어요. (웃음)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멘토 님이 근거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주셨어요. 저는 보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을 체크해 주시니까 확실히 믿고 따라갈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있다면요?

컨셉 페이지에서 서비스 개선을 통해서 전환율을 높일 건지, 구매율을 높일 건지 등을 정확히 적어주고 벤치마킹에 인사이트를 녹이라고 하셨어요. 포트폴리오에서 전하고 싶은 모든 요소에 의미를 담아 매끄럽게 논리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상준 님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으셨을까요?

이 과정을 듣겠다고 선택한 건 100% 제 선택이었어요. 그런 생각이 종종 들긴 했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앞으로도 어떤 도전에 있어서 계속 포기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든 해결해 준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극복한 것 같아요.

대화하다 보니 ‘성장캐’의 정석을 보는 것 같아요.
상준 님처럼 PM을 꿈꾸는데 다양한 이유로 고민하고 계실 분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고민하는 시간만큼 경쟁자가 더 생긴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잠시 고민하는 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은 이미 신청해서 수업을 듣고 있더라고요. 망설이지 않아도 될 만큼 좋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도전해서 후회는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과 전에 ‘뭐 하나는 내 손에 남겠지’라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포트폴리오는 물론이고 서비스를 바라보는 시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논리적 구조까지 향상됐어요. 서비스 기획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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