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직무 1위 PM, 비전공자도 가능해?

영어영문학과 전공자가 신입 PM을 꿈꾸게 된 이유

PM 취업 스쿨 | 이서린 수강생

  • editor's note
    꽁꽁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승기를 빠르게 쥘 수 있는 방법은 '직무' 중심의 취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누구나 다 가진 영어, 자격증을 갖추기 보다 나만의 직무 관심도와 경험에 집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PM 취업 스쿨의 이서린 님이죠. 서린 님은 아직 학부생인데도 불구하고 제로베이스를 통해 누구보다 기민하게 커리어 패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서린 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잠깐, PM 취업 스쿨이 궁금하다면? 자세히 보러가기 >

PM 취업 스쿨 이서린 님

PM 취업 스쿨 이서린 님

안녕하세요, 서린 님. 반갑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영어영문학과 국제무역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이서린입니다. 지금은 PM 스쿨 20기에 입과 해서 8주 차 과정을 마쳤고, 포트폴리오 반에 입과 하기 전이에요.

아직 학생이신데 어떻게 IT 업계로 취업을 미리 준비하게 되신 거예요?

국제무역학과를 복수 전공을 하다 보니 요건 중에 인턴 경험이 필수였어요. 학교에서 연계된 회사만 할 수 있었던 터라 가장 관심 있었던 물류 회사로 입사했어요. 그런데 입사하고 보니까 물류를 스마트 공정을 통해서 운영하는 IT 기업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코딩, 개발, IT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실무로 접하면서 점점 재밌어졌어요. 실제로 개발자분들 중에서는 저와 같은 영어영문학과 출신도 많더라고요. 그 경험이 계기가 되어서 IT 업계로 취업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다양한 IT 직무 중에 PM을 어떻게 알고 선택하신 거예요?

고객 관리 부서에서 VOC를 수집하고 필요한 기능을 선별해서 PM분들에게 요청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어요. 아무래도 PM 분이 우선순위를 결정하시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객의 니즈가 반영되는데 시간적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PM이 되어서 일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제로베이스 PM 취업 스쿨에서 그 시작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어떻게 취업 준비를 시작하셨어요?

아직 학생이고 비전공자이다 보니 인터넷을 많이 찾아봤는데 PM에 대해 어디부터 어디까지 모르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부트캠프를 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어요. 부트캠프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아 제로베이스를 찾게 되었어요.

무경력/비전공자도 4개월만에 취업하는 커리큘럼

무경력/비전공자도 4개월만에 취업하는 커리큘럼

학생이시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을 것 같은데,
무료 국비가 아닌 제로베이스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PM 부트캠프를 찾다 보니 제로베이스가 광고에 가장 많이 떠서 익숙했어요. (웃음) 국비 지원 교육을 찾아봤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학생이다 보니 비용적인 부담보다 시간적인 부분이 더 걱정됐어요. 학업을 병행해야 했고, 남는 시간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싶었거든요. 한편으로는 돈을 내야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로베이스에서는 취업 컨설팅 외에도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컨설팅 외에 부가적으로 서린 님에게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던 요소도 있어요?

포트폴리오 반이 눈에 들어왔어요. 인턴을 지원하다 보면 포트폴리오가 필수인 곳이 많더라고요. 그 점에서 저는 포트폴리오라고 할 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참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면서 어떻게 만드는 건지 배워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문과지만 경쟁력 있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입과 초반에 걱정되었던 부분이나 기대되었던 부분도 혹시 있으셨어요?

코딩 관련해서 아는 게 없다 보니까 이걸 몰라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직무가 데이터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게 더 많아 보이더라고요. 그 점에서 비전공자도 도전해 볼만하겠다 싶었어요. 본격적으로 입과 전에 얼리 스타트 코스를 들어보니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PM 취업 스쿨 얼리 스타트 코스

PM 취업 스쿨 얼리 스타트 코스

가장 재밌게 들었던 기억에 남는 과정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UX, UI 용어나 프로토타이핑을 배우는 주차가 가장 재밌었어요. 인턴으로 근무한 곳에서 사내 아이디어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어요. 팀을 꾸려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했는데 개발자분들이 저를 PM으로 섭외해 주셨거든요. 그때 UX, UI에 한 용어를 하나도 몰라서 대화할 때 어려움이 많았어요. PM 취업 스쿨에서 배운 내용을 그때 알았다면 좀 더 수월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나요.

비전공자로 PM 직무를 도전하는 것에 불안감이 있었을 것 같아요.

모르는 분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그러다 보니 비전공자로 PM 직무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어요. PM 취업 스쿨을 수료하고 취업까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닐 것 같아요. 지금 배우는 내용들이 IT 업계 전반에서 통용되는 내용들도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배움이거든요.

서비스 기획에 대한 내용을 처음 배우셨을 텐데
진도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그러진 않으셨어요?

수업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과제 퀄리티를 높이는 게 아쉬웠어요. 제한된 시간이 있다 보니 일단 제출이라도 하자는 생각에 퀄리티가 계속 떨어지더라고요. 학업을 병행하지 않았으면 PM 취업 스쿨에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커요.

이서린 님이 작성한 앱 분석 일부

이서린 님이 작성한 앱 분석 일부

실제로 해보시니까 직무적 성향에 맞는 것 같으세요?

제가 이것저것 여러 산업에 조금씩 다 관심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깊게 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져갈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런데 오히려 PM 직무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두루 아는 게 강점인 직무잖아요. 그 점에서 제 직무적 성향에 딱 맞아요. PM 취업 스쿨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 배우면서 앞으로 뭘 공부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었죠.

방금 말씀해 주신 데이터 리터러시는 어떤 거예요?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어떤 데이터가 중요한지 구분하는 문해력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죠. PM으로서 개선점을 제안할 때도 직관으로만 말하기 보다 AB 테스트나 데이터 리터러시를 통해서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오, 처음 들어봐요! 서린 님은 PM 스쿨을 입과 하기 전에는 어떤 마음가짐이었어요?

이전에 인턴으로 일하면서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웃음) 당시에는 스스로 이 정도면 경쟁력이 있겠다 싶었어요.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가볍게 포트폴리오만 만든다라는 마음가짐이 컸죠. 그런데 입과 해 보니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자신 있었는데 배우다 보니까 모자란 부분이 계속 보여요. 모자란 부분을 확실히 공부하고 싶어서 지금은 취업 준비 시기를 늦춘 상태예요.

어떤 부분을 좀 더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신 거예요?

처음엔 일단 취업을 어디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그런데 PM 취업 스쿨을 수강하다 보니 마케팅을 하던 영업을 하던 데이터를 읽는 능력이 필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첫 취업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제대로 준비해서 나만의 독보적인 스킬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앞으로 SQL, 빅데이터 등을 더 배워볼 생각이에요.

서린 님이 생각하는 PM 직무의 매력이 있다면요?

여러 유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문제들을 중재해 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고객 관리 부서에서 일할 때는 항상 PM님께 업무를 재촉하는 입장이었어요.(웃음) 당시에는 PM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은 많이 이해가 돼요. PM으로서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심리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 점이 매력적이면서도 힘든 부분이지만요.

제로베이스만의 담임매니저 케어 시스템

제로베이스만의 담임매니저 케어 시스템

입과 전에 기대하셨다던 담임 매니저 케어는 어떠셨어요?

정말 좋았어요. 피드백도 잘 주시고 종종 링크를 잘못 올리면 개인 DM으로 알람까지 주시면서 사소한 것부터 하나까지 다 챙겨주셨죠. 좀 더 열심히 해서 질문을 많이 할 걸 아쉽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한 번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 매니저님이 “제가 안 힘들게 더 잘 케어해 드릴게요.”라고 이야기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말 한마디라도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서린 님은 어떤 점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시는지도 좀 궁금해요.

이제는 어떤 서비스를 보면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는 뭐였을까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요. 종종 퍼널이 너무 과하게 많다 싶은 서비스를 보면서 이렇게 연결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죠. 하다못해 식당에 가서도 다른 방식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게 고객 경험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서린 님에게 제로베이스 PM 취업 스쿨은 ‘_____ 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요?

제로베이스 PM 취업 스쿨은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특히 저 같은 어문계열 학생들은 취업에서 강점을 가져갈 수 있는 무기가 많이 없어요. 그 점에서 저만의 강점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었거든요. 비전공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강의가 진행되니까 수강 내내 유익했어요. 누군가 PM 취업 스쿨을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 없이 추천해 줄 거예요.


제로베이스에서는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보세요.

비전공자로 PM을 시작한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