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자격증 아무것도 없는데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할 수 있나요?

스펙을 위한 스펙을 쌓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선택한 게 취업 비결이에요.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 임보연 수강생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 임보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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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공자, 전공 무관 경력. 근데도 이게 되네?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고요? 지금 바로 보연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스펙을 위한 스펙이 아닌 진정한 실무 경험이 여러분의 취업에 날개를 달아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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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공대생 출신 연구원이 막막함을 딛고
신입 마케터로 취업할 수 있었던 이유

제로베이스 수료하시고 얼마만에 취업을 하신거예요?

수료하고 거의 3주 만에 취업이 됐죠. 스쿨 기간까지 합친다면 총 4개월도 안되서 취업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헉, 관련 전공이나 경험이 전무하셨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해요?!

솔직히 아직도 ‘이게 되네?’라는 생각을 해요. (웃음)

대외활동이나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을 주는 ‘장치’이지만, 제로베이스는 취업을 할 수밖에 없는 ‘루트’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장치를 쌓는 것보다, 현직자와 실무 경험을 쌓는 하나의 루트를 밟는 것이 취업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도 비전공자라서 불리하게 작용된 점은 없으셨나봐요.

네, 오히려 제로베이스에서 한 실무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해 주시는 부분도 많았어요.

직접 광고까지 제작해서 올리고 KPI 달성 결과까지 4주동안 그 모든 과정을 참여하잖아요. 실제 현업에서도 그 정도 기간을 잡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더 그렇게 생각해주신 게 아닐까 싶어요.

보연님이 제작하신 광고 이미지

보연님이 제작하신 광고 이미지

마케터 전환을 시작할 때, 비전공자라서 막막했던 점은 없었나요?

막막하다는 생각부터 들긴했죠.

그 중 제일 막막했던 건 포트폴리오였어요. 어디를 찾아봐도 똑같이 말하는 게 ‘포트폴리오’였거든요. 전공 이런 거 상관없이 어찌 됐건 포트폴리오를 보고 뽑는다고요. 그런데 비전공자는 그 포트폴리오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그렇겠네요.

그래서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고, 그중에서 현직자 피드백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제로베이스를 찾게 된 거예요.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서 취업까지 하게 되었고요.

보연님이 진행한 실습 과제 중 일부

보연님이 진행한 실습 과제 중 일부

다른 대외활동이나 자격증 같은 건 생각 안해보셨나요?

초반에는 관련 대외활동 같은 걸 몇 개 지원해보긴 했어요. 그런데 합격이 잘 안 되더라고요. 전공도 경력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더 실무 경험에 집중하게 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제로베이스는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결제까지 하게 되신 거예요?

세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실습 경험 580시간이에요. 다른 부트캠프랑 국비교육들도 비교를 해봤는데, 제로베이스 보다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는 제로베이스가 제일 잘 구성되어 있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100% 온라인 교육이라는 점인데요. 제가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타지에서 교육을 받기엔 상당한 부담이었거든요. 온라인으로도 현직자 피드백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니, 너무 큰 메리트였죠.

세 번째는 3개월, 단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0대로 접어드니 긴 시간 투자를 하기엔 고민이 큰 부분이 있어서, 단기간에 집중해서 끝낸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래도 솔직히 저렴한 가격대는 아닌데, 결제 전에 가격이 걸림돌이 되진 않았을지 궁금하네요.

부담은 컸지만, 그만큼 더 확실하겠다는 믿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아, 오히려?

네네. 그리고 상세페이지를 보면 현직자 강사님들에 대한 스펙이 쫙 적혀있잖아요. 이런 분들이 알려주시는 거라면 합당한 가격이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또 100% 취업 보장이라는 문구에서도 자신감이 느껴져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죠.

Chapter. 2
0에서 1을 만들어 준
제로베이스의 커리큘럼

처음에는 디자인 툴 사용하는 방법은 아예 모르셨다고요?

네, 정말 완전. 진짜 포토샵, 일러스트 이런거 하나도 할 줄 몰랐고요. 피그마는 들어본 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 모든 걸 제로베이스에서 다 배우잖아요.

적응하는 데 어렵진 않으셨어요?

디자인 툴 강의가 상세하게 잘 되어 있고 구성도 좋다보니까, 입사하고 나서도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보연님의 디자인 툴 스터디노트

보연님의 디자인 툴 스터디노트

오오, 어떤 부분에서 상세함이 느껴지셨나요?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강의할 때 그냥 이렇습니다~ 하고 설명이 끝나는 게 아니라, 옆에서 말을 하는 듯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수강생 분들, 지금 이 버튼 못 찾고 있죠. 오른쪽 세 번째 상단에 보시면~” 이런식으로요. 그러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죠.

아니, 그렇게까지 상세하다고요? (웃음)

네. (웃음) 일반 강의들은 그렇게까지 상세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커리큘럼에 맞춰서, 정말 초보자여도 눈만 있으면 할 수 있게끔 상세하게 강의해 주시는 부분들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또 추가로 모르는 건 슬랙으로 질문 남기면, 24시간 안에는 다 대답을 해주셔서 온라인이라는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보연님의 멘토님 질의응답 내용

보연님의 멘토님 질의응답 내용

디자인 툴 말고도 실무 강의는 어떠셨는지도 궁금해요.

개인적으로는 카피라이팅 강의가 좋았어요. 단순히 이론 지식 외적으로, 평소 문장 정리를 하는 방법같이 현직자의 실무 팁들도 알려주시거든요.

강의를 듣고 실습 과제나, 실무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 현직자 멘토님에게 직접 피드백도 듣잖아요. 그런 부분은 어땠어요?

엄청 도움이 됐죠. 제가 보는 관점과 현직자들이 보는 관점은 전혀 다르더라고요. 예를들어 제가 보기엔 ABC 중에 A를 제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직자 입장에서는 C를 디벨롭해서 포트폴리오에 넣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죠. 그런 관점적으로 달랐던 부분을 많이 도와주셨어요.

또 확실히 현직자 멘토님들이 수강생들에 대한 관심도와 애정도 많이 크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오, 어떤 부분에서 그런 애정을 느끼셨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개인 DM을 드릴 때도 있었는데요. 솔직히 귀찮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도 하나하나 답변을 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있고, 정해진 멘토링 시간보다도 더 잘 봐주실 때도 많아서 감사한 부분이 많아요.

보연님이 그만큼 열정적이시기 때문에, 멘토님들도 열정적으로 봐주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럼 유난히 기억에 남는 피드백이 있으세요?

많은 피드백이 있었지만, 장혜주 멘토님이 해주신 피드백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멘토님이 되게 따뜻한 말보다는 냉정한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그런 피드백이 너무 도움이 됐거든요.

어떻게 피드백을 해주셨길래요?

거의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수준으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웃음) 그게 어찌 됐건 결과로 봤을 때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말이었어요. 그러다 정말 잘한 부분을 칭찬 받으면 날아갈 듯 기뻤고요!

세게 피드백을 받으면 자신감이 좀 떨어지고 그럴 때도 있지 않았나요?

음, 물론 그럴 때도 있지만, 정말 잘한 것에만 좋은 점수를 주시니까 오히려 더 자극이 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피드백 자체도 다 납득할만한 피드백이었고, 사실 그렇게까지 말을 해 주시는 것 자체가 다 애정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대충 좋네요~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작성한 문장의 워딩 하나까지 신경써 주시니까 되게 인상 깊었어요.

Chapter. 3
입사를 앞두고,
불안이 기대로 변하는 순간

제로베이스를 듣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얼마나 성장했다고 느끼세요? 10점 척도로 점수를 매기자면요.

듣기 전은 0점이었고요. (웃음) 마이너스가 있다면, 아마 마이너스였을 거예요. 전공자도 아니고 스펙도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취업된 지금을 비교하면 8점까지는 올라온 것 같아요.

보연님이 노력해온 흔적들

보연님이 노력해온 흔적들

0점(어쩌면 마이너스..)에서 8점! 단 3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이네요.

네, 정말로. (웃음) 이제는 내가 무슨 일을 하게 될 건지에 대한 파악이 확실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로베이스에서 했던 수많은 과제들이 회사에 들어가면 다 하게 될 일이더라고요.

오, 실제로 입사하시면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웃음)

그래도 제로베이스에서 했던 실무 경험 자체가 앞으로 제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 미리 파악할 수 있었던 경험이어서요.

16기 임보연님

과거의 보연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현재의 취준생들에게 응원 또는 조언의 한 마디를 남기자면요?

일단, 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취업 스쿨은 무조건 취업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진짜 의지가 있다면 될 수 있고요. 아니, 의지가 없어도 될 수 있어요. (웃음)

따라만 가면 의지가 없더라도 옆에서 의지를 불러일으켜 주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 망설임보단 도전을 택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고민되는 부분은 진짜 많을 거예요. 하지만 고민하는 만큼 시간만 흐를 뿐이니까 얼른 한 번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콘텐츠 마케터 취업에 필요한 건 스펙도 대외 활동도 아닌
콘텐츠 제작 능력 ‘하나’ 입니다.

확실하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콘텐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하세요

취업은 제로베이스.

스펙/자격증 없이도 마케터로 취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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